새롭고 참되고 슬기롭게
16세기경부터 스페인을 정복한 아라비아 사람들에 의해 유럽에 퍼진 것이라 한다.우리말로는 '수수꽃다리'라 하며 초여름 보라와 흰색의 향이 좋은 꽃이 핀다.수수꽃다리는 우리 토종식물로 친구의 사랑과 우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규목이라고도 하는데, 크기는 26m까지 나무 기둥은 3m까지 자랍니다.가구로도 이용되며, 짙은 녹으로 넉넉한 쉼터를 마련해 주는 느티나무는 우리 학교 운동장가에 어려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풋풋하고크게 자라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 자라라는 뜻함.
평화를 상징, 비둘기과에 속하며 멧비둘기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비둘기로 흔한 사냥새이다.